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103091322193&mode=sub_view

 

 

삼순이나 그사세 시가 등등

 

현빈 참 좋아해쓴데,

 

이번 일로 좀...........................실망

 

이유가 어쨋든,

 

사정이 어쨋든

 

일부에서 말하는

 

현빈의 인기 때문에 그동안 쉬쉬 했던걸로 밖에 안보임

 

 

 

혜교쨔응 안쓰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