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맡아봤다..
내가 독서실 새벽 1시에 끝나는데..
12시 40분..
그때쯤 되면 옆방에 여자실 애들 다 나간다
그때..평소애 예쁘게 봐온
여자애가 나가자마자 (나는 걔 나가는거 휴게실에서 보고있다가)
걔가 나가는순간에 걔 자리로 뛰어가서..
걔가 방금! JUST! 앉았던 자리에 코 박고 냄새맡아보면..
그 오감자 비슷한 보징어냄새 나는데 진짜 존나 꼴린다..그거 맡고 바로 화장실 달려가도 충분히 딸쳐진다..
니네도 야동만 보지말고..그런 경험도 좀 해봐라..
뭐 총무가 CCTV로 내가 하는짓을 봤다면 할말 없지만..그정도는 감수한다..그만큼 그녀의 보징어냄새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음..
특히 그녀가 짧은 치마를 입고 온 날은..얇은 팬티 한장을 사이에 두고.. 그녀의 봊이와 의자가 닿았다는것!!